Richard's Diary/Cafe #2016#2017
2017. 8. 11.
2,000원 짜리 시원한 수박주스 맛있는 곳 '떼루와'
2,000원 짜리 시원한 수박주스 맛있는 곳 '떼루와' 여름되면 가장 먼저 생각나는 과일은 저에게는 수박입니다 그 만큼 수박은 시원함의 상징인데요 이제는 수박주스도 상당히 많이 드시는 것 같습니다 저 역시 카페에서 수박주스를 자주 즐겨먹는데요 사실 프랜차이즈 카페에서 수박주스가 생각보다 비싸더라구요 소규모 매장으로 운영되는 떼루와 라는 곳에서 단돈 2,000원에 수박주스를 한번 먹어봤습니다 주소 및 위치 총신대입구역 근처 떼루와는 주차가 어렵습니다 최근에 주차 단속 카메라가 생기면서 주정차 단속이 강화되었기 때문에 차량은 꼭 두고가시는 걸 권장해드리구요 Take Out 매장이라는 사실을 꼭 참고하세요 매장 크기는 이렇게 소규모로 운영됩니다 이수역 뿐만 아니라 다른 지역에도 상당히 많이 생겨나고 있는 곳이..